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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얼빈> 줄거리와 하얼빈의 의미,등장인물 정리

by 허브란 2025. 3. 23.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건 그날,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영화 HARBIN
HARBIN

 

<하얼빈> 줄거리

1909년, 대한제국은 일본 제국의 압박 아래 주권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었고,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투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의 경계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 조선인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비밀리에 작전을 세우던 곳, 일본의 첩자들이 끊임없이 감시하고 있는 위험한 장소 그 중심에는 하얼빈이라는 도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대한제국 독립운동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역사적 사건이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주인공 안중근(현빈)은 동료들과 함께, 일본 제국의 핵심 인물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안중근과 그의 동료들은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는 작전을 세웁니다. 하지만 문제는 일본의 감시망이 너무 촘촘하다는 것! 일본 첩자들, 독립운동가들의 움직임을 주시한다. 하얼빈에 주둔한 일본군은 조선 독립운동가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조금이라도 수상한 인물이 보이면 가차 없이 체포하거나 제거해 버립니다. 독립운동가들, 서로를 믿을 수 있을까? 작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누군가가 일본 측에 정보를 흘리고 있다는 의심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과연 안중근과 그의 동지들은 배신자를 찾아내고 작전을 무사히 실행할 수 있을까요?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 이토 히로부미는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하얼빈에 도착합니다. 안중근과 그의 동료들은 목숨을 건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코레아 우라!" (대한제국 만세!), 안중근은 단숨에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겨누고, 역사에 남을 총성을 울리게 됩니다. 하지만, 저격이 성공한 후에도 더 큰 위기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본군의 즉각적인 반격,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대대적인 체포 작전, 안중근, 일본 법정에서 역사적 재판을 받다! 그는 과연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될까요? 그리고 그의 희생은 대한제국과 독립운동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까요? 끝까지 숨 죽이며 지켜봅니다.

역사적 의미

1900년대 초반, 대한제국은 일본의 침략과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국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인해 대한제국은 외교권을 강제로 박탈당하고, 일본 보호국으로 전락합니다. 일본은 대한제국의 군대를 해산하고, 주요 정치·경제적 권력을 장악하면서 본격적인 식민지 지배를 준비합니다. 안중근과 동료들은 대한제국을 식민지화하는데 가장 앞장섰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기 위해 하얼빈역에서 거사를 실행하고, 이 사건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일본의 조선 지배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체포된 후 일본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되지만, "나는 대한의군 참모중장으로 적장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것이니, 이는 전쟁에서 적장을 처단한 것이지 범죄가 아니다" 라며 끝까지 자신의 행동이 조국을 위한 정당한 투쟁이었음을 주장합니다. 그는 사형선고를 받고 1910년 3월 26일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게 됩니다. 하얼빈 의거는 단순한 암살 사건이 아니라, 대한제국이 독립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강력한 메시지였습니다. 이후 독립운동 세력들은 의열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등을 조직하며 항일 투쟁을 본격화했습니다. 하얼빈 의거는 "대한제국은 일본의 지배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는 강력한 선언이었으며, 후대 독립운동가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우리가 세계 경제대국을 이루며 자유를 누릴 수 있었던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등장인물

안중근 (현빈 분)
조선의 독립을 위한 결단하고 일본의 침략에 맞선 독립운동가. 신념이 강하고 대한제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건 투쟁을 펼친다.

우덕순 (조우진 분)
독립운동의 동지로 안중근과 함께 항일운동을 펼친 독립운동가이다. 과감한 행동력과 충성심을 지닌 인물이다. 거사 이후 일본 측의 집요한 추격을 받으며 극적인 전개를 맞이한다.

조도선 (박정민 분)
독립을 꿈꾸는 젊은 혁명가. 대한제국의 독립을 위해 하얼빈에서 비밀리에 활동하며 안중근과 함께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며 역사적 사건을 함께한다.

이토 히로부미 (유재명 분)
일본 제국의 초대 총리이자 조선 식민지 정책의 설계자이다. 하얼빈에서 안중근에게 저격당하며 극적인 사건의 중심에 선다. 일본 제국의 권력자로서 조선 독립운동가들과 대립한다. 조연으로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인물들과 이토 히로부미를 보호하는 일본군 세력이 등장하여 긴장감을 높인다.